[뷰티누리]2006년 제1회 정기총회
"협회 투명성·신뢰도 구축했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 ''2006년 제1회 정기총회''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가 첫 돌을 맞아 지난 1년을 결산하고 향후 활동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 15일 서울 남산동에 위치한 정화미용예술학교에서 ''2006년 제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정회원 123명 중 임원 14명, 회원 31명, 위임장 참석 31명 등 총 76명이 참석해 정관 제25조에 의한 총회 의결 정족수인 과반수 이상의 성원을 채운 가운데 2005년 결산 승인 및 이사·지회장 등 임원선출이 이뤄졌다. 이날 안미려 회장은 협회가 비영리법인의 설립허가를 얻지 못한 관계로 세무상 사업년도가 지난해 7월 2일부터 12월 말일까지임을 공표하고 부채 1,711만6,404원, 자본 2,727만9,145원 등 주요 재무제표 내역을 발표했다. 이어 올해 수입예산으로 3억6,508만5,992원을, 지출예산으로 2억5,472만6,652원을 결의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올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1급 자격시험 △운영위원 회의 및 교육 △정기 이사회의 △교수·강사·운영위원 대상 무료세미나 △협회 전시회 개최 등을 발표했다. 안미려 회장은 "지난 해 7월 2일 협회를 창립한 이래 투명한 재정운영을 통해 신뢰도를 구축하고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세미나를 활발히 개최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해왔다"며 "향후 메이크업 자격 분리 문제를 해결하는 등 메이크업 산업 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데 회세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연심 (nick@beautynury.com) [기사입력 2006-07-17 22:58:22.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