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정보]인터뷰- 안미려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장
인터뷰- 안미려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장 ‘힘차게 전진하는 한해 되겠다’ 이지연 기자, beautyinfo@ohmybeauty.net 등록일: 2008-02-01 오후 6:41:50 ▲ 안미려 회장. “이뤄나갈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는 지난 1월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 한해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미려 회장은 지난 한해 실기패턴 동영상 제작, 협회지 발간, 자격신청·채점의 업무 전산화를 이뤄낸 만큼 내부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는 메이크업산업에 관련된 모든 분야에 좀더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난 2005년 협회 발족이래 연초에 세웠던 사업계획만큼은 지켜냈던 안 회장이기에 협회의 발전이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회원들의 정보제공과 실력향상을 위한 세미나, 포럼, 외국과의 교류 등에 힘써 메이크업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협회로 거듭나겠다는 것. 역점사항으로 △메이크업관련 콘텐츠개발 △외국전시회·대회 참가 △숍인숍 메뉴얼 개발 △협회 단독 메이크업 페스티벌 등을 발표했다. 콘텐츠개발은 대략 4∼50개 분야로 예상하고 있으며, 웹상에서 그간 궁금했던 메이크업에 관련된 분야를 한번의 클릭을 통해 원하는 자료를 볼 수 있는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 또한 네일, 속눈썹, 메이크업을 연대하는 등 숍인숍 메뉴얼을 개발해 부가가치 창출에 일조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의 하이라이트인 협회단독 ‘메이크업 국제 페스티벌(가칭)’ 은 오는 9월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확정짓고, 투명하고 실력있는 대회가 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한국미용산업협회, 대한미용산업계지도자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2008 국제미용산업박람회’에 부대행사로 메이크업대회도 맡은 만큼 명실공히 협회의 입지를 굳히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회장은 한류의 힘을 빌어 올해에도 중국과 유기적인 관계를 이뤄나갈 것이며 나아가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권 위주로 넓혀 회세를 집중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지연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