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중국 하얼빈에 메이크업 알리기
중국 하얼빈에 메이크업 알리기 한메전협, 성장 초청 한국주 개막식 참석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회장 안미려)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을 방문, 한국의 메이크업 산업과 협회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번 중국 방문은 제3회 중국 하얼빈 한국주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 하얼빈 성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중국 하얼빈 한국주 개막식은 하얼빈시가 한국기업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중국의 한국 투자기업 80개 업체를 포함해 총 4백여 한국기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하얼빈 장샤오롄 시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현재 하얼빈에는 6백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고 투자액은 5억 4천만 달러에 이른다”며 “하얼빈시의 중요한 경제 및 무역 파트너인 한국이 앞으로도 경제와 무역, 과학,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밀접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안미려 회장은 한국주 개막식 만찬 행사에 참석해 한국의 메이크업 산업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특히 듀유신 공산당 서기와 장샤오렌 신임 하얼빈 시장을 만나 메이크업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의 활동사항 등에 대해 소개했다. 안 회장은 “중국 유수의 관계자들을 한, 두 번 만나는 것만으로 우리 협회와 한국의 메이크업 산업 현황을 모두 알리는 것은 역부족이지만 초석을 다졌다는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는 것 아니겠냐”며 “앞으로도 중국이라는 가능성이 큰 나라에 메이크업을 알려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한중친선협회, 중국인민외교학회, 주심양전략총영사관, 한중우호협회 등이 주최를 맡았으며 한국에서는 박관용 전 국회부의장과 이한동 전 국무총리, 이세기 한중친선협회장, 박성웅 주심양 한국총영사, 이은경 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조영옥 기자 twins@ [기사입력 : 2008-01-09 16: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