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2007 국제뷰티엑스포] 청소년의 희망·자유·꿈·통일 기원 축제로
[2007 국제뷰티엑스포] 청소년의 희망·자유·꿈·통일 기원 축제로 서울예종+한메전협 시너지 효과 기대 28일 서울뷰티컨테스트에 3백팀 참가 예비 아티스트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예술종합학교(이하 서울예종)와 메이크업 전문가들의 모임인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이하 한메전협)가 손을 잡았다. 28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07 서울뷰티컨테스트(美 in Seoul)에서다. 남북청소년교류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와 서울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양측이 함께 개최하는 첫 번째 행사.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움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것이 한메전협과 서울예종의 생각이다. 한메전협은 인재를 육성, 발굴하는데, 서울예종은 학교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로 힘을 합쳤다. 한메전협의 수장 안미려 회장이 서울예종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것도 공동 주관에 큰 도움이 됐다. 서울뷰티컨테스트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장관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장이 마련돼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통일부 장관상과 노동부 장관상, 국회문화관광위원장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상, 남북청소년교류연맹총장상 등 시상내역이 풍성하다. 이는 정부에서도 문화 예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 서울예종 김민성 이사장은 “서울뷰티컨테스트가 1회임에도 불구하고 권위 있는 상장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문화 예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정부에서도 파악하고 이를 인정한 셈”이라며 “한류열풍으로 이미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앞으로도 더욱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전 8시 선수등록과 접수를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까지 계속 이어진다. 헤어부분은 기본 펌 와인딩과 업스타일, 창작 펌 와인딩, 창작 업스타일 종목에서, 메이크업부분은 웨딩메이크업과 환타지메이크업, 캐릭터분장, 바디페인팅 종목에서 경기가 실시된다. 양측은 3백팀 이상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뷰티컨테스트가 첫 대회이고 각 대학의 중간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수가 참가한다는 분석. 행사중에는 오스트리아 월드 바디페인팅 본선 입장작 세미나와 축하공연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줄 계획이다. 계명문화대학 뷰티코디네이션학부 최성민 교수가 월드바디페인팅 입상작과 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고 서울예종 연기학부 학생들의 마술 연기와 무용학부 학생들의 비보이 무대도 마련돼 있다. 또 인기가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 뷰티코디네이션 분야를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서울종합예술학교와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권위있는 상이 마련돼 있는 대회라는 점에서, 헤어·메이크업 분야의 프로를 꿈꾸는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인 점에서 미용인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뷰] 안미려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장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합시다” “서울예종과 한메전협이 윈윈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그 힘이 어느 정도인지는 이번 서울뷰티컨테스트를 통해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창립 2년만에 처음 개최하는 한메전협. “우리 회원들 생각이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하자’는 주의라 이번 대회도 확실하게 진행할 겁니다.” 확실한 것을 좋아하는 여장부 스타일의 안미려 회장. 이번 행사의 성료를 자신하고 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희망과 자유, 꿈, 통일을 기원하는 대회로 치러진다. 남북청소년교류연맹이 함께 참여하게 된 것도 이 때문. “좋은 취지에서 좋은 의도에서, 좋은 퀄리티의 대회를 개최하게 돼 개인적으로도, 협회로서도 영광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뷰티 행사를 통해 만날 수 있길 기원하며 행사장을 찾은 모든 이들과 이 분위기를 즐기고 싶습니다.” [인터뷰] 김민성 서울예술종합학교 이사장 “이제 국제적인 대회로 키웁시다” “올해는 서울뷰티컨테스트지만 서울국제뷰티컨테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겁니다. 우리 학교가 있는 한 계속적으로 이 행사를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예술종합학교.의 리더 김민성 이사장. 그는 학교가 공연 예술 특성화 학교고 현장과 실무에 중점을 두는 만큼 앞으로도 공연행사를 정기적으로 치러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 학교 뷰티예술학부도 지난해 SAC 컨테스트를 열어왔지만 올해는 우수한 협회와 손을 잡고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스타메이커 김민성 이사장. 대회 준비 중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저하지 않고 퀄리티라고 말한다. “참가자, 관람객 모두가 그 행사 참 볼거리도 많고 배울거리도 많고 유익하더라’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퀄리티 높은 대회라야 성공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webmaster@ [기사입력 : 2007-10-30 17:5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