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터리3640지구 다문화 합동결혼식 후원
사)한메직협(회장 안미려)은 3월 28일(월) 오후 6시30분 강남 헤리츠웨딩홀에서 국제로타리 3640지구에서 주최하는 다문화사랑 합동결혼식에 캄보디아, 베트남, 파키스탄, 중국, 일본 등 5개국 신랑, 신부 총 12쌍을 대상으로 헤어 및 메이크업 봉사를 지원하였다. 인류평화와 사회복지를 위하여 편견과 차별 없는 초아의 봉사활동으로 봉사의 이상을 실현하는 로타리안 리더들의 다문화 가족에 대한 관심과 배려와 사랑, 화합, 봉사의 초국적 휴먼켐페인과 추진사업을 통하여 한국사회에서 소외된 소수민족에게 새로운 희망의 소식과 비젼을 제시하고, 다문화 이주민을 한국사회에 오피니언 리더로, 차세대를 우리의 또 하나의 미래의 꿈나무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움과 나눔으로 봉사하기 위하여 국제로타리 3640지구 다문화위원회가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날 합동결혼식에는 주로 수도권 지역으로 시집온 외국인 신부들로 결혼식도 제대로 치루지 못한 상태에서 자녀를 출산하고 현업에 종사하는 다문화가족이었다. 합동결혼식의 주례는 국제로타리 3640지구 김철중 총재께서 해주셨으며 사회는 성우 권희덕씨가 주도하였으며, 예식장은 컨벤션헤리츠웨딩홀 임상황 회장이 예식장 및 식사비용 전액을 기부하였고,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는 다다웨딩모드 윤경애대표가 후원하였으며, 헤어와 메이크업은 사)한메직협과 서울예술종합학교 뷰티예술학부 한금주교수와 자원봉사자 10명,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 한성진 교수와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하여 헤어 및 메이크업을 자원 봉사하였다. 이밖에도 결혼비용은 로타리안의 자원봉사와 후원금으로 경비를 충당하였으며 하객과 동원된 자원봉사인원 총 200여명이 화촉을 밝히는데 기여를 하였다. 사)한메직협의 회원들로 구성된 서울뷰티프로로타리클럽 안미려회장은 ‘내고장을 튼튼히, 세계를 하나로라는 로타리 슬로건에 부흥하는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펼쳐지기를 바라며, 다문화가정이 한국사회에 당당히 정착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