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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 10월 2일 서울 남산동 정화예술대학에서 ‘제1회 1급 기술강사 자격검정 합격자 세미나’를 실시했다.
1급 합격자 41명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서 안미려 회장은 ‘메이크업 산업 현황’을 설명했다.>
안 회장은 “대형 화장품회사 및 학교, 아카데미 등에서 메이크업인을 찾고 있지만, 공급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1급 기술강사 합격자들이 실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교시에는 왕석구 자문위원이 ‘한류열풍과 중국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강연에서 그는 중국에서 15년 동안 100여회가 넘는 메이크업쇼를 하며 얻은 경험을 공개했다.
3교시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팀 정유선 팀장이 ‘중국 메이크업 뷰티산업현황’을 제시했다.
정 팀장은 “한국인은 ‘낮은 보수’ ‘열악한 근무조건’이라는 고정관념에 휩싸여 중국을 저평가하고 있다”며 “정부는 미용인을 선별해 중국 현지에서 3개월 연수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취업을 알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채호 부회장은 △메이크업 강사가 되기 위한 마인드 △강의 시 포인트를 제대로 전파하는 교수법 등을 알려줬다.
제니하우스의 함경식 팀장은 ‘트렌드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함 팀장은 KBS·SBS 등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연기자 특성별 메이크업법, 분기별 트렌드 메이크업 등을 강의했다.
협회는 1급 합격자에게 산업인력공단과 연계해 해외취업처를 제공하고, 학교·아카데미 등의 강사로 적극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