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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 10월 6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다문화공동체진흥원 월례회’에 참석했다.
‘다문화공동체진흥원 월례회’는 다문화공동체포럼으로 출발한 진흥원의 명칭 개정을 알리는 동시에 다문화국제학교의 사업발표를 위해 진행됐다.
협회는 월례회에서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했다.
다문화공동체진흥원 이현청 이사장(현 상명대 총장)은 “21세기 글로벌시대를 맞아 ‘다문화’라는 단어를 빼놓고 역사와 문화를 논하기 힘들다”며 “다문화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다문화국제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다문화국제학교 신설을 건의한 상태며, 경기도 강화군에 부지를 확보했다는 설명.
입학대상은 전국 다문화가정의 학생을 각 도·시·군의 관공서 및 다문화복지협의체의 추천을 받는 자로 한정할 예정이다.
다문화공동체진흥원은 매월 1회 월례회의를 갖고 다문화국제학교에 관한 구체적인 추진사항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월례회 참석자는 다문화공동체진흥원 이현청 이사장,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박진성 상임고문, 다문화공동체진흥원 장복열 대표, 다문화공동체진흥원 정진태 상임고문(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 다문화공동체진흥원 김정윤 이사(동북아문화교류협회 회장) 등 4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