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직협, ‘제3회 작품전시회 및 송년회’ 개최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이하 한메직협)는 지난 9일 노보텔엠베서더호텔에서 2009년 제3회 작품전시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작품전시회는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의 선플선언식과 미국 콜롬비아칼리지(이사장 리챠드김)와의 MOU 체결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 육영재단 이사장인 (사)대한댄스스포츠실업연맹 박근령 총재가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문전자 APHCA 세계미용연맹 한국회장과 지우포럼의 지영모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지영모 대표는 한메직협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메직협 관계자는 “한중민간교류협회의 회장이기도 한 지영모 대표와는 지난 6월 MOU 체결에 이어 지속적인 협무협조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안미려 회장
안미려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메직협이 사단법인 인가 이후 위상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면서 “최근 정부에서 뷰티산업의 육성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한메직협은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이와 함께 “대학교수와 아카데미 원장, 강사와의 유대를 강화해 우수 교육강사를 발굴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강사인증자격검정제도를 도입하고 국내외 각종 아티스트 대회를 계획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임과 협회의 글로벌화를 통한 해외취업 활성화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사외이사들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고 협회 활동에 적극적이거나 협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운영위원, 지회장, 학원 원장들에게 공로패가 주어졌다.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차세대 아티스트들에게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상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테너 신재호 교수의 테너 독창과 대원대학 구본진 학생의 변검 및 마술공연, 이대 3중주 협연팀의 연주가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협회 신원선 감사와 김숭현 교수가 공동으로 UV 바디페인팅쇼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위로부터) 박근령 총재, 미국 콜롬비아칼리지와의 MOU, 지영모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안미려 회장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민병철 대표와 진행한 ‘선플운동 선언식’ 대원대학 구본진 학생의 변검 공연(위), 신원선 감사와 김숭현 교수의 바디페인팅쇼(아래) 심재영 기자 jysim@ [기사입력 : 2009-12-16 02:4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