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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0. 1. 18.조회 1,734

[CMN]“세계적 아티스트 육성에 정부·업계 나서야”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에서 국내 메이크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발판삼아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육성에 정부와 업계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뷰티디자인엑스포를 참관하기 위해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초청으로 내한한 중국 미용계 인사 기자간담회에서 안미려 회장은 “세계적 메이크업 아티스트 육성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안 회장은 또한 “11월 6일 북경에서 열리는 중국국제패션위크 메이크업아티스트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 선수 3명을 출전시켜 한국 메이크업의 위상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한한 중국 미용계 인사는 △왕 위 중국 문화부중심 소속 2009 국제패션위크 메이크업아티스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 비서장·부주임 △이수신(Taoyan Li) 국제직업화장사협회 회장 △안광철 상해뷰티메카아카데미 회장 △유현식 북경과학기술학원 교수 등이다.
왕 위 부주임은 “중국국제패션위크의 마지막날 진행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경연대회는 이미 지난 5월에 등록을 시작해 중국내 각 성에서 예선전이 진행중이고 한국에서도 이번 뷰덱스에서 열린 메이크업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3명이 중국의 예선 통과자와 함께 11월 6일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왕 부주임은 이어서 “중국과 한국이 우수한 인재를 교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가 양국간의 인재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돼야 하고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인재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미려성전의 심사위원으로는 안미려 회장을 비롯해 중국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프랑스 포토그래퍼 꺄띠에 등이 위촉되었다. 특히 결선 진출자들은 파이널 대회 이전에 하나의 작품을 완성, 꺄띠에 포토그래퍼와 사진 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회를 진행하게 되며 이 또한 경연대회의 일부로 평가받게 된다.
한편, 한메직협은 중국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원활한 교류를 위해 중국 미려성전 조직위원회 등과 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