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누리]“한국 관광지 색채로 표현했죠”
“한국 관광지 색채로 표현했죠” 한메직협, ‘2009 내나라 여행 박람회’ 지원 안면도·남해바다·전주 한옥마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색채로 재현됐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 ‘2009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패션무대를 선보였다.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 MBC아카데미뷰티스쿨(대표 한준수)과 공동으로 여행지를 패션컬러로 창조하는 이색 공연을 펼쳤다. ‘컬러 레볼루션(color revolution)’을 주제로 내건 공연에서 협회는 파격적인 컬러 대비로 숨겨진 한국의 여행지를 시각적으로 소개하며 신비스러운 감성을 자극했다. 빛나는 명성의 실버와 순수한 처녀의 온화함이 엿보이는 화이트로 안면도와 전주 한옥마을을 드러냈다. 또 협회는 관용을 상징하는 레드로 빼어나게 아름다운 강원도의 근원적인 열정을 표현했다. 화려한 명성의 골드와 안정된 성숙미의 브라운으로 노고단의 절경을, 옐로우로 찬란한 영광과 너그러운 미덕을 간직한 푸른바다를 연출했다. 이번 패션무대는 주요 여행지를 색채로 나타낸 입체적인 퍼포먼스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안미려 회장은 “시각적 입체효과가 높은 색채를 활용해 국내 유명 관광지를 신선한 느낌으로 제시했다”며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여행으로 전환시켜 관광수지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이같은 문화행사에 메이크업 컨텐츠를 접목,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 내나라 여행 박람회는 ‘녹색관광으로 만나는 대한민국’를 주제로 녹색성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