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누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공식 출범
27일, ‘2009 사단법인 창립총회 및 작품전시회’ 사단법인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 27일 서울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업계 관계자 180명을 초청한 가운데 ‘2009 사단법인 창립총회 및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창립총회는 2005년 7월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로 탄생한 협회가 지난 2008년 10월 20일 노동부 산하 사단법인 단체로 승격된 것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동시에 안미려 초대회장의 취임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안미려 회장은 “초대회장으로 향후 3년 간 협회의 브랜드화 및 메이크업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회무를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 고유의 메이크업 문화를 창달한다는 것이 안 회장의 목표다. 안 회장은 “지하자원이 없는 한국 실정에서 메이크업 산업은 문화이자 콘텐츠다”며 “미국에는 헐리우드 메이크업이, 중국에는 경극 분장이, 일본에는 가부키 메이크업이 있듯 한국 고유의 문화에 기반한 메이크업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전략”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안 회장은 협회의 핵심 추진사항으로 △메이크업 국가자격 신설 △계층별 회원 교육 실시 △메이크업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 및 학술 사업 △아시아 월드바디페인팅 협회 설립 후원 △국제대회 수준의 메이크업페스티벌 어워드 개최 △해외 메이크업대회에 선수참여율 증대 △메이크업 기술 표준화 △자격검정 사업 투명화 △작품·논문 게재 위한 학술지 발간 △국내·외 취업 지원 △동영상 제작 및 책 발간 통한 메이크업 기술 데이터화 △해외지회 설립 등을 꼽았다.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패도 전달됐다. 안 회장은 아름다운사람들 이도근 대표를 비롯해 한국바디페인팅협회 최지나 회장, 예림 석종환 대표, 신흥대학 권태순 교수, 용인송담대학 강경화 교수, 아현산업정보학교 김은하 교사,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 박찬희 위원장 등에게 감사패를 제공했다. ‘제2회 작품전시회’에서는 ‘찬란한 슬픔’ 등 협회원이 출품한 메이크업 작품 20여점이 소개됐다. 한편 이 행사에는 한중친선협회 이세기 회장, 전 국회외무위원장 정재문 위원,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문상주 회장, 대한미용성형산업협회 김종환 회장, 한국미용산업협회 김덕성 회장, 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 이은경 회장, 정화예술대학 한기정 이사장, 서울종합예술학교 김민성 이사장 등 내외귀빈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