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헐리우드에서 한국으로…걸액틱 ‘런칭’
헐리우드 여배우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걸액틱’이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에 지난 15일 걸액틱 브랜드의 아시아 판권을 가지고 있는 걸액틱코리아(대표이사 이경척‧오재우)는 한강 잠원지구 선상까페 프라디아에 관계자들을 초청, 대규모 런칭행사를 열고 본격 활동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걸액틱 브랜드의 창업자이자 현재까지도 헐리우드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맹활약중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걸릿 스트르가노가 직접 참석했다. 그녀는 “여성들이 거울을 보면서 행복해지도록 하는 것이 나의 미션이며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제품을 발랐을 때 밀리거나 뜨는 느낌없이 착 달라붙는 느낌이 나도록 하는데 제품 개발의 포커스를 맞췄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컬러, 광택, 윤기, 세련된 연출감을 자랑하는 걸액틱 브랜드를 에바 롱고리아, 신디 크로포드, 패리스 힐튼 등이 즐겨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경척 사장은 “2년만에 화장품 업계로 다시 돌아왔다. 나의 열정과 관심과 미래의 동력은 역시 화장품”이라면서 “걸액틱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축사를 한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 안미려 회장은 “걸액틱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개발자의 현장 감각이 살아있는 브랜드”라며 “런칭 전에 우리쪽 메이크업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사용하게 한 결과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또 “미국의 메이크업 전문가 브랜드인 걸액틱과 기술협약, 전략적 제휴 등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걸릿 스트로가노는 직접 메이크업 시연에 나서기도 했다. 영화 ‘맘미미아’의 비주얼과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웨딩 메이크업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배경으로 스모키 메이크업을 각각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테이블을 모두 돌며 인사를 하고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아이글래이즈, 펄 베이스, 아이 스타 섀도우, 글램 아이 파우더, 스파클 싱글즈, 스타 파우더, 스타 블러쉬, 페이스 글리머, 럭셔리어스 스파클링 젤, 스킨 글로우 등 스파클 메이크업 제품으로 유명한 걸액틱은 시판 전문점을 통해 한국 여성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