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누리]“대만에 한국 메이크업 알리다!”
전세계적으로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 메이크업이 대만에 널리 알려졌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대만 대북전시회2관에서 열린 ‘2008 국제의학미용&화장보양품전’에 참가했다. ‘2008 국제의학미용&화장보양품전’에는 협회 안미려 회장을 비롯해 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 이은경 회장, 한국ITF협회 신현철 이사장, 대학광학회사 오수방 이사장, 대북피부과 오영준 임상교수, 의학연구소 이연자 부소장, 이탈리아 Sempiu 미용학원 Rita Parente 교장, 대만두피모발의학회 임의용 회장, 유성의학문교기금회 유수원 직행장, 중국시보광고부 우건주 부총경리 등이 귀빈으로 참석했다. 한국메이크업협회는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한류 뷰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역점을 뒀다. 안미려 회장 등 협회 관계자는 한국과 대만의 뷰티 산업의 상호 발전 및 교류를 위해 대만 시장 및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회담을 실시했다. 더불어 협회의 활동 영역을 알리는 동시에 최신 메이크업 기술·트렌드 정보 등을 전달했다. 협회 이승주 이사는 ‘2008 F/W 패션쇼에 맞는 백 스테이지 메이크업(back stage makeup)’을 시연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안미려 회장은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뷰티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대만을 방문에 한국 메이크업 산업의 발전상을 소개했다”며 “아시아 국가와 한국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한류 뷰티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국제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만 경제부공업국·공업기술연구원·유성의학문교기금회·중화민국미용교류협회, 한국 ITF협회 등이 협찬했다. 정연심 (nick@beautynu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