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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08. 9. 9.조회 1,998

[CMN]달구벌은 지금 ‘색의 축제’ 한창

2008 대구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오늘 개막식 20여개국 130여개팀 500여명 31일까지 열전 2008 대구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조직위원장 남성희(대구보건대 학장), www.wbf-asia.com)이 지난 25일 대구보건대에서의 워크숍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열리게 된 이번 대회의 예선 주제는 ‘신화 및 동화’이고 본선 주제는 ‘미래세계’이다. 시상 부분은 아티스트ㆍ모델ㆍ사진작가 부문이다. 아티스트 부문은 프로와 아마추어로 나누어 시상한다. 20여개국 130여개팀,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부문은 브러쉬ㆍ스폰지, 특수분장, 에어브러쉬,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진행되며 바디페인팅 포토 어워드, 관객 경연대회와 전시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오늘(29일) 개막식에는 쥬얼리, 이승기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회장 안미려) 주관으로 대구보건대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참여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미국, 캐나다, 독일 등 6개국의 유명 바디페인팅 아티스트가 강사로 초청됐다.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인 오스트리아 어니스트 위져가 에어브러시와 바디페인팅 워크숍을, 캐나다의 지니가 바디페인팅 워크숍과 브러시·스펀지 초급반 등을 열었다. 특히 삼성전자 가전제품의 광고 제작을 맡아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필리포 아이오코(Filippo Ioco)는 ‘바디페인팅의 광고 분야 취업시장’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27일에는 대구보건대 조각공원에서 액션 페인팅 시범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캐나다에서 온 지니(Jinny)의 브러시와 스폰지 사용에 관한 워크숍과 독일에서 온 울프의 형광색을 이용한 UV바디페인팅 워크숍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영국, 미국 등에서 온 참여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실습시간에는 색의 조합법, 브러시의 사용법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배우려는 학습 열기가 뜨거웠다. 개막식에 앞서 지난 27일 노보텔 대구 샴페인홀에서 열린 전야 행사 ‘바디서커스’는 아트컬러 발레팀이 바디페인팅과 무용ㆍ음악을 동시에 표현하는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아트컬러 발레팀과 유럽의 DJ와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얼굴이나 몸에 그림을 그리거나 독특한 분장을 해야만 출입이 가능해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들어가기 전 아티스트들과 함께 바디페인팅이나 페이스페인팅에 동참했으며 콘서트와 바디페인팅 모델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그 중에서도 폴란드의 아트컬러 발레팀이 바디페인팅을 음악과 공연을 곁들인 퍼포먼스로 선보여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트컬러 발레팀의 수준 높은 바디페인팅과 환상적인 동작에 참가자들은 감탄사와 환호를 연발했다. 대회 결선은 31일 대구스타디움 메인 무대에서 저녁 9시부터 열린다. 멀티미디어쇼, 판타지 패션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2007년 오스트리아 대회 사진과 특별작가 초청 전시회도 열린다